2-배경
2구역

불타오르는 강

미로를 벗어나면 불의 기운을 머금은 막깨비의 흔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 선비와 놀고 싶었던 막깨비는 황금마패를 숨겼다가 그 힘에 매료되어 숲속 깊은 곳으로 달아났고, 그 욕망의 불꽃은 연못에 남아 꺼지지 않는 불씨가 되었습니다. 연못 중앙에서 하늘을 향해 솟아오르는 불꽃 조명 설치미술은 그 강렬한 기운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, 다리 위를 따라 이어지는 붉은 조명과 불의 사운드는 관람객을 이야기 속 불길 한가운데로 끌어들입니다. 이 구역에서는 AR 포토를 통해 막깨비 캐릭터와 함께 특별한 순간으로 기록할 수 있습니다.